The media are not toys… they can be entrusted only to new artists, because they are art forms.
(McLuhan, 1954)

이석영 광장 Remember 1910
Branding
Design & Motion Graphic
Interior Consulting
Application
Client : Namyang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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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광장 Remember1910]은 남양주시가 역사문화도시 완성을 위한 정약용·이석영·이성계 로드맵의 한 축입니다.
이 공간은 경술국치를 당한 1910년, 현재 남양주 화도읍 가곡리 토지 등 모든 재산을 팔아 중국 유하현으로 망명 후 광복군의 초석이 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석영, 이회영, 이시영 선생 등 6형제의 애국심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되새기는 공간입니다.
Plastic Bag은 남양주의 새로운 마인드 마크가 될 이 공간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내부 인테리어, 사이니지, 조경, 미디어콘텐츠 등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공간은 경술국치를 당한 1910년, 현재 남양주 화도읍 가곡리 토지 등 모든 재산을 팔아 중국 유하현으로 망명 후 광복군의 초석이 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석영, 이회영, 이시영 선생 등 6형제의 애국심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되새기는 공간입니다.
Plastic Bag은 남양주의 새로운 마인드 마크가 될 이 공간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내부 인테리어, 사이니지, 조경, 미디어콘텐츠 등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숨어있던 영웅 이석영을 재발견하며 정립한 기념비적 가치와 이 시대에 어어질 이석영의 삶, 두가지를 ‘반영과 연결’이라는 컨셉으로 도출하였다.
이것을 대비되는 두개의 원과 삼각형으로 ’Twin Dimentions’라는 그래픽 모티프를 개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메타포를 대입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두었다. 또한 동시에 ‘이석영’의 자음을 떠올릴 수 있게 배치하였다.
이것을 대비되는 두개의 원과 삼각형으로 ’Twin Dimentions’라는 그래픽 모티프를 개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메타포를 대입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두었다. 또한 동시에 ‘이석영’의 자음을 떠올릴 수 있게 배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