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a are not toys… they can be entrusted only to new artists, because they are art forms.
(McLuhan, 1954)

예온담
Brand Nameing | Identity
Client : (주)밀빛
Client : (주)밀빛
예온담은 주식회사 밀빛의 RMR 브랜드입니다.
주식회사 밀빛은 요청에 따라 무지개로부터 신뢰와 따뜻함을 담아내는 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소반小盤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전통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었던 소반은 손님과 가볍게 한상을 먹거나 혼식을 하는 현대의 식사문화와 닿아있습니다. 예온담의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진지하게 담았습니다.
주식회사 밀빛은 요청에 따라 무지개로부터 신뢰와 따뜻함을 담아내는 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소반小盤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전통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었던 소반은 손님과 가볍게 한상을 먹거나 혼식을 하는 현대의 식사문화와 닿아있습니다. 예온담의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진지하게 담았습니다.






